어머니가 중요할까요?.. 아내가 중요할까요?..
(중국의 알리바바 회장"마원의 대답")
1.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 해주는건
응당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 해주는건"
응당한 일이 아니다.
2.어머니가 나를 낳을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 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한테 잘해야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 낸 것이므로
나는 응당 "아내"한테 잘해야 한다.
3.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히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수 있다.
4.어머니는 "나의 1/3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 인생"을 책임진다.
5.아내는 나의 후반 생을 보살피니깐
어머니는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고,
어머니의 후반 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깐
나는 응당 "아내한테 감사"를 드려야 한다.
6.아내가 종이장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하는건 나 때문이다.
ㅡ죽는날까지 아내에게"무조건 감사"해야 ㅡ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산처럼 1 * ♬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메일에서 옮긴글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앞산마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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