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 우리 몸에 주는 기적 10가지🔵
❤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큰 달걀 한 개에는
셀레륨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 들어있다.
셀레륨은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이 때문에 어린이는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 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증인 케샨병이나
풍토성 골관절염인 카신-베크병에
걸릴 수 있다.
❤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신체는 끊임없이 콜레스테롤을
생산해 낸다.
그런데 달걀 한 개에는
보통 212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HDL 수치를 높임으로써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런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서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
❤ 활력을 북돋운다
달걀 한 개에는
비타민B2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다.
리보플라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2는
신체가 음식을 연료로 전환시키는 것을
돕는다.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 피부와 머리털을 개선시킨다
비타민B 봅합체는
피부와 머리털, 눈, 간 겅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신경계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달걀에는 이런 비타민B 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두뇌를 보호한다
달걀은 두뇌 음식이다.
달걀에는 세포막의 구성 요소이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인 콜린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콜린 결핍은
신경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을 완화한다
달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을 섭취하면
신경기관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함
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달걀에는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포함된 몇 안되는 천연식품
중 하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효능이 있다.
❤ 포만감을 느끼게 해 덜 먹게 만든다
달걀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고단백질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 살을 빠지게 한다
8주간 진행된 연구에서 참가자의
한 그룹은
아침마다 달걀을,
다른 그룹은 베이글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65% 더 빠졌다.
또 체지방은 16%, 체질량지수는 61%,
허리둘레는 34%가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ㅡ 글 건강정보 센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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