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고 실천해야 할 건강 관리 지침
꼭 알고 실천해야 할 건강 관리 지침
건강10 법칙 실천으로 85% 행복해지는 방법
10은 완성의 숫자이다. 사랑, 일, 학업 등 완성시켜야 할 것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건강일 것이다. 건강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의 ‘10 법칙’은 무엇일까?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10의 법칙’ 이중에 하나라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오늘부터 다져보자.
1. 내 돈의 10%와 내 시간의 10%는 건강에 투자하라.
내 돈의 10%는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 전문가의 도움, 피트니스센터 이용, 건강 서적 구입 등에 투자하라.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면 대략 하루에 5-6시간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 이 시간의 10%인 30분 이상은 반드시 내 몸에 투자하라. 나는 하루 30분은 운동, 20분 정도는 생각 중지 훈련과 이완 호흡법 등에 할애한다.
2. 내 몸의 활력을 10% 더 올리기 위해 10% 더 자고, 10% 더 휴식하라.
많은 현대인들이 머리과잉으로 인해 휴식과 수면이 부족하다. 휴식과 수면에의 투자가 소모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값진 기초 쌓기라는 것을 달라진 몸이 바로 답해줄 것이다.
3.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10% 더 늘려라.
단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가족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가족 간의 대화는 심각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 추 역할을 할뿐 아니라 몸과 머리에 활력을 주는 행복 호르몬의 소중한 자원으로 작용한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일-삶의 균형이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귀중한 부분이 사랑하는 가족임은 누누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나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우선순위가 집안일을 10% 더 돕고 아이들과 10% 더 놀자 이다.
4. 식사량은 10% 줄여라.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의 100세 노인들을 조사하였더니 하나같이 ‘하라 하치 부’라는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고 한다. ‘하라 하치 부’는 배가 부르기 전에 식사를 그만둔다는 일본의 격언으로 통상 100세 노인들은 자신이 정량으로 생각하는 식사의 80-90% 정도만을 섭취한다고 한다.
5. 식사시간을 10% 더 늘려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 습관의 가장 큰 해악이 식탁에서의 속도 경쟁에도 어김없이 투영된다. 빨리빨리 식사는 과식을 초래하여 결국 비만, 소화불량,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주범으로 작용한다. 젓가락 식사로 지금 식사 시간보다 10%만 더 늦추어보길 바란다.
6. 물을 하루 10잔 마셔라.
물 10잔이면 하루 2리터를 약간 넘는다. 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만성탈수를 해결할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물은 필수이다.
7. 섬유질을 하루 10g 더 섭취하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점점 더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지고 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는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섬유소는 열량이 낮은 대신 포만감을 주어,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나다. 한국인들의 하루 섬유소 섭취량은 16~17g에 불과해, 성인의 1일 섬유소 섭취 권장량인 25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셈이다.
8. 소금섭취를 10g 줄여라.
한국인의 평균 소금섭취량은 하루 13g 으로 WHO권장량인 5g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5g 저 염식 실천으로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을 조기에 차단하라. 소금섭취량 10g 을 줄이는 저 염식 실천은 국이나 찌개의 국물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기, 식탁 위에서 소금 치우기, 조리 시 소금 조리 량 반으로 줄이기 등을 통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9. 하루에 10번 웃고 10번 포옹하라.
웃고 포옹하면 머릿속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분비되며 출산 시 자궁을 수축시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역시 유도된다. 자녀의 학습능력을 올리고 가족과 10번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표현하라.
10. 하루 10분은 햇빛을 쬐어라.
우리가 빌딩 숲에 살면서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햇빛이다. 최소 하루 10분씩은 밖에 나가 햇빛을 쬐어라.
11. 하루 10분은 생각 중지 훈련에 할애하라.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에서 온다. 하루 10분간만 생각중지훈련을 한다면 당신이 불필요하게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민감성을 상당부분 둔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12. 10층 이하는 되도록 걸어라.
현대인의 몸은 될 수 있는 대로 쓰지 않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
- 건강정보 자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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