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과 영쇠구멍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오버!"ㅋㅋㅋ
열쇠 구멍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어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떻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옷을 입고 있었으니까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뻔 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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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청풍 명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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