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풍수

[스크랩] (풍수학) 수목장

발란스건강 2017. 4. 22. 14:04



지난 윤달에 선친의 묘를 파묘, 화장을 해서 이곳에 수목장을 한곳

ㅇㅇ 지역 소나무 밑에 약 20cm정도 파고 항아리도 없이 모심

 



수목장 한곳에 수맥체크를 했더니 정확히 십자로 수맥이 흐르고 있었다

수목장 하기전 파묘했을 당시에도 물구덩이에서 유골을 건져 냈다는 말을

들어서 현장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곳이 이곳처럼 정확히 십자로 된 수맥에

모셔져 있었을것이란 생각이든다.

집안의 우환으로 인해 파묘,화장을 하였지만 또다시 똑같은 곳으로 이장을

하게 된것이기 때문에 화장을 하여 이장한 보람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수목장이라고해서 그냥 아무 나무 밑에다 묻는것은 더욱 자손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것이다.

수맥의이치, 즉 풍수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남들이 하니 나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아무곳이나 수목장을 하면 수목장을 하기전보다 더욱더 우환이 들기 때문이다.

회원 여러분들도 이런이치를 깨닫고 화장을 하여 뿌리거나 수목장을 할때는

풍수의 이치를 조금이나마 알고 행하여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카페 풍수모임에 참석하여 풍수에 눈을 뜨는것이

중요하다 할수있다..

 



수목장한곳의 유골을 항아리에 담아 명당에 다시 안치했다.

풍수를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두세번이나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소천이 최고의 명당 (富穴)에 모셨다

출처 : 우소인~
글쓴이 : 조커파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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