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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과부 며느리와 시머머니

발란스건강 2017. 4. 1. 09:40

 

 

 

과부 며느리와 시머머니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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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갈까?~~ㅋㅋ

 

맹구와 사오정이 
중국 음식점에 갔다.

음식을 시키고 나서 맹구가 사오정에게 영어 퀴즈를 냈다.

 

 

호랑이는 타이거고, 
사자는 라이언이지.

그럼 만두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그러자 
사오정이

시방 나 무시혀~~~
그것도 모를까봐!

 

 

만두는 ~
.
.
.
.
.

서비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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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윤 생 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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