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이야기 중국.홍콩,대만,동남아,미국,인도,유럽등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황제.왕,백작,영의정.좌의정.고관대작,만석지기부자등 최상위계층의 사람들은 풍수지리명당을 신처럼 선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주름잡는 분들의 직업을 가진 분들의 돌아가신 부모,선조들은 풍수명당에 자리에 묘를 썼으며 현재 90세이상의 분들이 정정하게 장수하는 분들이 생활하며 잠자는 곳은 반드시 명당자리입니다, 풍수지리명당이라고 하는 자리는 땅속에서 사람에게 좋은 氣가 뿜어져 올라오는 곳인데 이 氣는 우리가 먹고사는 공기의 속에 포함되어 있으며 사람은 이 氣를 먹어야 살 수 있으며 이 기가 없으면 사람은 세상에 생존 할 수 없습니다. 명당의 氣는 하늘의 天氣와 함께 사람이나 동식물이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며 사람을 운명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명당자리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공기 속에 포함된 기의 발원지이여서 아주 깨끗하고 오염이 하나도 안 된 순수100%기가 분출되며 원적외선 같은 물질이 나오는 신비하고 영험한 자리여서 그 자리에 집을 짖고 잠을 자거나 조상의 체백을 모시면 발복을 하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조선조 흥선대원군이 명당절터를 불태우고 자신의 부모를 그 자리에 모신후 2명의 왕(고종,순종)을 탄생시킨 것도 명당의 영험한 기운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풍수명당자리는 옛부터 임금,신분이 높은 왕족,고관대작만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서민은 알지도 못하고 아예 엄두도 낼 수 없었습니다. 명당자리를 잡을 땐 보통 일반사람들이 찾을 수는 없고 수행을 생활을 오래하여 도의 경지에 오른 스님을 대궐에 초빙하여 명당을 찾아 자리를 잡았는데 현재 남아있는 일부 사찰대웅전,왕릉.서원.만석지기 부자집등이 진품 명당이 있습니다. 작금에는 풍수지리학문이 체계적으로 발달하여 여러 가지 이론이 탄생하여 물형론, 형기론, 이기론등이 체계적으로 발전되어 일반인들도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배우는 기간이 너무 오래가고 어느 정도 고수반열에 들려면 이론과 경험이 수십년 경험을 쌓여야 명당근처까지는 찾아낼 수 있지만 명당지기가 나오는 혈자리를 정확하게 찾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의뢰자의 운에 달여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도심지에서는 풍수지리학문의 좌청룡,우백호,남주작,북현무,조산.주산안산 배산임수 패철등을 이용하여 명당자리를 찾아내는 이론을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도시개발로 인해 풍수이론을 적용할 산이 물이 대부분 사라져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험한 지기가 방출되어 올라오는 진품의 명당자리은 한두사람 겨우 누울 정도인 직경1~3m인 명당혈자리는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고 비껴나가는 경우가 많아 흉당위에 조상을 모셔 발복은 커녕 오히려 우환과 재앙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실제로도 유명풍수지관에게 의뢰하여 조상 이장 한후부터 아들,딸,손자,외손자에게 흉한 기운이 전달되어 자살,행방불명,사고사,불치병으로 줄줄이 쓰러져 한가문이 몰락하는 경우가 적지않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풍수이론상 외관만 진짜 같은 가짜 명당이 많이 있습니다. 풍수이론으로 명당찾기가 정확하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벌써 수십년전부터 풍수지리를 연구발전되어 왔고 대학에 풍수학과가 생기고 전문강좌가 성행하고 있으며 풍수학 대학교수, 유명 풍수전문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 지금쯤 우리나라는 명당의 발복으로 부자,천재,재능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세계최고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 있어야 하겠지요.그리고 지금쯤 유명풍수가의 자손들은 대통령,장관,국회의원,부자,재벌이 되어있어야 하고 아니 세계를 주름잡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풍수이론을 적용하여 산에 형세와 물을 보고 패철을 이용하여 명당자리라고 추측하여 잡은후 진품여부를 떠나 풍수명당을 찾는 의뢰자의 운(명당을 소유하려면 평소 많이 베풀고 선행을 많이 해야한다함)에 맡기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여, 오늘 올리는 글은 도심지에서도 가짜명당만 찾아내는 전통풍지리학의 적용없이 진품명당을 쉽게 찾아내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음~~ 저의 집은 평택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하여 명상을 조금하고 6시4분 정도에 집을 나섭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이면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길이예요.-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쁜노랑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길-2) 
(제가 사랑하는 아주예쁜 진노랑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3) 1.버스를 타고~평택역하차 2.전철타고~ 병점역하차 3. 다시 버스타고~ 중간 기착지 동탄시내 하차 4.다시 승용차를 갈아타고 ~사무실출근해요.(약2시간정도) 
(동탄시내 버스정류장앞) 
(동탄의 랜드마크 메타폴리스 69층 주상복합아파트-1) 
(동탄의 랜드마크심벌 메타폴리스 69층 주상복합아파트-2) 
(동탄 노작공원,반석산) 
(동탄 신라호텔) 
(동탄 세트럴파크 공원일부) 오늘 이야기 : 진품 풍수명당 (風水明堂) 1. 진품 풍수명당혈자리에서만 방출되어 올라오는 地氣를 몸으로 느껴 찾는 방법 2. 엘로드로 찾는 방법 
위사진 아래부분에 보이시죠~ 예쁜 분홍색 (오늘아침 2014년 10월 30일입니다) 
조금더 확대사진 
이 꽃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꽃이 활짝 피었있네요.. 
위에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계절이 계절인지라 같은 장소의 동일한 종류의 나무지만 거의 말라 있는 상태입니다. 
위사진에 말라가는 나무 시작점 바로 꽃이 핀 곳이 진품의 명당자리입니다. (명당크기:가로 2m X 세로3m 정도) 풍수지리 진품명당의 혈자리에서만 방출되어 올라오는 신비의 물질 사람의 건강을 좋게하고 발복을 주는 영험한 기운이 올라오고 있는 자리입니다. (꽃뿐아니라 잔디색도 생기가 있지요..) (이 자리에 잠시 서 있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몸에 온기와 함께 여기저기 청량한 터치가 일어납니다.) 
(진품의 명당혈자리에 활짝핀 꽃) 보통 꽃은 봄에 피는데 계절을 무시하고 어떻게 늦가을인데 피어 있을까요 . 바로 진품명당에서만 솟아올라오는 영험하고 온화한 기운으로 인해 시절도 잊은채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도도한 모습으로 천사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활짝피어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무슨꽃일까 궁굼했는데.. 마침 건물청소 아저씨가 지나가시면서 활짝 웃으시며~~~ (아참,제가 요새 인상이 달라졌나봐요..사람들이 엄청 친절하고 전철이나 버스를 타도 부드런 시선으로 봐주네요.신기해요) ~~~ 철쭉꽃 찍었어요. 하시더라구요..저는 "예" 그때서야 철쭉꽃인 줄 알았습니다..헤~ 
(지식백과 사전을 찾아보니 철쭉은 5월에 꽃이 핀다고 나와 있네요.~) 이처럼 도심 한가운데 풍수지리이론으로 찾을 수 없는 진품의 명당 혈자리가 많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산,들,논,밭은 물론이고 아파트.빌라,상가.빌딩사무실,단독집 한구석에도 진품의 명당혈자리가 존재합니다, 이런 곳에서 생활하면 발복은 제쳐두고라도 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며 살게 된답니다. 明堂地氣의 세기 측정 동영상 제가 진품 풍수명당에서만 방출되는 명당地氣를 몸으로 느끼면서 찾아내고 엘로드 로도 찾을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엘로드로 명당의 기운을 강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엘로드 30회전 : 진품명당에서만 방출되는 영험한 地氣가 상당히 강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