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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쓸쓸하고 애잔한 팝송 20곡

발란스건강 2016. 10. 24. 12:02

 

고 독 . . . 홍 인 숙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詩를 썼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詩를 쓴다 그러나 내 앞엔 언제나 백지 한 장 눈물에 젖는다.

 

출처 : 모흔주~모두 흔들어 주세요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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