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범죄 수사학>에서 일찌기 거론되어 왔던 쎄븐(7악상 :흉악 범죄사범들이 타고나는 7가지 흉한 관상)들을
하관(턱관절)에서 부터 두정부(머리 꼭대기)까지 차례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제 2번) 명주꾸리 입술
(제 3번) 매부리코
(제 4번) 당나귀 귀
(제 5번) 깊은 눈물샘에 외사시
(제 6번) 뱀대가리
(제 7번) 대머리
이상을 보다 심화하여 설명하자면
더불어 7,8번 절구치들의 부재가 그 발생원인이 된다.
그 자손대엔 필히 돌연변이인 <합쭉이>가 태어난다.
(우리말 합쭉이는 Hab + 한어 zui 3 의 이음으로 합스부르크립과 그 어원이 같다.)
인간의 대뇌기능은 절구치의 구작운동을 통해 활성화되는데. 그로인해 절구치가 부족한 <일자형 개턱>들은
민통수와 더불어 저지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서양식 베틀의 명주꾸리 실뭉치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부계유전되는 이러한 입술형은 방위적으로는
흉악범죄사범들의 유배지를 가리키는 남북극의 양극지를 향하기에 동양의 관상학에서도 예로부터 명주꾸리 입술을
<극단적인 도발성향>이 잠재되어 있는 범죄형 관상으로 풀이하여 왔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라는 서유럽 동화에서도 공주를 1,000년의 깊은 잠에 빠져들게 하는 마녀의 암기로 묘사되어 있다.)
실상은 코볼의 퇴화로 인해 콧대가 아래로 기울어진 것으로 이 역시 인체의 퇴화도를 반영한다 하겠다.
서유럽의 동화에선 자루비, 꼬깔모자와 더불어 <마녀의 상징>으로 흔히 묘사되는데
매부리코는 서남아시아 아랍계들의 유전적인 특징으로 여기엔 아랍계 이주민들에 대한 인종적인 비하도 담겨져 있다고 보겠다.
또한 콧대의 각도는 남성의 발기한 음경의 각도와 상하대칭관계를 이루게 되니
매부리코 남성이 <바나나형 성기>를 가지고 있다는 세속의 풍문도 거짓됨은 없다 하겠다.)
이 역시 인체의 퇴화과정으로써 실상은 <귓볼>이 퇴화된 것이다.
당나귀귀 역시 서남아시아 아랍인들의 상징으로 서양의 우생학에서는 안면각(facial angle)이라하여 귓볼끝 / 꼬볼끝 / 이마
선이 이루는 각도가 인간의 지능과 정비례한다고 정의내려 왔는데 이는 당나귀귀(뻐쩡귀)의 소유자들이 귓볼이 정상적으로
발육한 여느 귀의 소유자들 보다 상대적인 지능이 떨어짐을 암시한다 하겠다.)
(5) 깊은 눈물샘에 외사시 (우리나라에서도 옛부터 쪽제비눈이라고 비하하여 온 눈물샘이 깊은 서남아시아 아랍인의 눈매를 말함이다.
같은 종끼리 연속교배하면 자손대에 필히 돌연변이인 <외사시>가 나오니 이 역시 인체의 퇴화과정으로 볼 수
있다.
인체의 상하대칭구조를 따라 이러한 눈의 구조는 필히 생식기관의 기형(불임)을 동반하며
그 상태가 중한 경우. 남성에겐 <잠복고환증>, 여성에겐 <수란관 꼬임>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한 이유들로 인해 천주교사제, 성직자들에게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관상학적인 구성요소이기도 하다.
선천성 대뇌기능의 장애(뇌간의 부재)와 정신질환자(편집증/가학성향)들에게서 흔히 외사시를 찾아볼 수 있다.)
(6) 뱀대가리 (지나친 말초적 자극의 탐닉으로 인해 생겨나는 양미간 성선의 돌출로서 흔히 <하트자 모양>을 이룬다.
이 역시 인체의 퇴화과정으로서 연속교배하면 자손대엔 필히 돌연변이인 <골각형 뱀대가리>가 나온다.
흔히 <원시인류의 두상형>으로 알려진 골각형 뱀대가리는 <안면각>과 연관지어 보아도 누구나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저지능의
상징으로 동양의 관상학에서는 나쁘게는 "성적인 방종"을 좋게는 "풍유를 즐길 줄 안다."는 말을 빌어 우회적으로 풀이한다.
그러나 선대의 뱀대가리(성적인 방종)을 통해 자손대는 필히 골각형 뱀대가리(후배위 성체위)로 퇴화되어 간다.
뱀대가리는 흉악범죄사범들의 절대다수 (99%)에게서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범죄형 관상이기도 하다.)
(7) 대머리 (두정부 심문에서 부터 시작되는 선천성 탈모가 대표적이다. 서남아시아 <유대인>들의 상징으로서 동양의 관상학에선
<성적인 소외>와 더불어 <윤락/처첩질>이라는 상반되는 의미를 부여한다.
선천성 대머리들은 인체의 상하대칭구조를 따라 <항문무모증>을 타고나게 되는데 이는 동성연애(항문성교)와도 깊은 결연성을
지닌다.
인간들은 흔히 가시거리(可視距離)에 들어 온 사물들을 좌에서 우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관찰하는 특성을 가지는데
이로인해 인간의 시선이 맨 처음 머무는 두정부의 기형을 타고난 대머리들은 앞서 거론한 <6악상>들을 고루 배우자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유전적인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이상에서 열거한 7가지 악상(7악상)들은 인간들의 타고나는 <양기의 레벨>과 그에 따른 <범죄 도발성>을 암시하며
<격세유전>되기 시작하니 전체 기작의 도화선이 되는 첫번째 화근은 역시 <과도한 육식>에 있다고 보겠다.
(의학적으로도 과도한 육식은 인간이 타고난 고유의 <유전형질>들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생물학적으로 볼 때 <퇴화 과정>이
다.) 이는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살이 낀다."라는 표현과도 그 맥락이 닿는다.)
외사시가 성적인 방종을 통해 뱀대가리를 달게 되는 5 - 6번까지가 <인간 극악성의 최고조>를 이루는 <인간드라마의 클라이막스>에
(사진 예) 씩스 (6번 : 뱀대가리에 외사시)의 대표적인 인물 : 아돌프 히틀러
다시 이들이 <성적인 방종>을 통해 뱀대가리에 대머리(쎄븐 : 7번)와의 교배생식을 하면
그 자손대에 필히 <7 악상>을 고루 보유한 자손들이 태어나게 되는데 그들은 오히려 조상들의 원죄(약육강식과 성적인 방종 - 불교에선 업보라고도 한다.) 를 회개반성하고 재물과 권세의 꿈을 접은 채 온순한 양민의 지위로 돌아가니 바로 이들이 사제와 승려들의 유전적인 조성을 이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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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카스트 제도의 내실(속사정)도 앞서 언급한 <쎄븐 사상 : 인간이 타고나는 7가지 악상을 주된 테마로 하여 해석하는 서양인들의 세계관>일 수 밖에는 없는데 ... ...
힌트를 주자면 제1계급인 <브라만>이 뱀대가리에 대머리두상(7번)들이요.
<크샤트리아>가 뱀대가리에 외사시(6번)들이다.
11세기에 서남계 집시 (중한 외사시 : 5번)들이 유럽에 전파시킨 것으로 알려진 타로 카트(Tarot Card)에서도 이러한
(타로카드 :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포커게임의 전신으로 처음엔 트럼프로 불리웠던 우의화가 그려진 22장의 카드들과
22장의 아투(atout)로 불리는 트럼프(타로카드의 22장)에서도 이 중 21번의 번호가 붙은 카드패가 바로
임금, 교황,연예인, 윤락녀, 은둔자, 재판관, 형사자(刑死者), 곡예사등의 삶을 살다가는 서남아시아 7악상들의 인생축도(人生縮圖)들로써
이상의 21장의 패에도 들지 못 하는 마지막 딸패(딸린 패 한장)이 기괴한 넉마옷을 입고 곡예와 악덕(7악상들이 가하는 사악한 가해 = 사디즘)이 가득 든 커다란 자루를 등에 짊어지고 힘겨운 인생 길을 걸어가는 광대(대머리/피에로/7번 : 현대 포커에서는 조커라고 부른다.)의 모습으로
이는 인간의 시선이 가장 첫번째로 머무는 두정부의 기형. 즉 <탈모>라는 <유전적인 취약점>으로 인하여 7가지 악상 (7가지 범죄형 관상)들을 두루 배후자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대머리 두상>들의 험난한 인생역정을 잘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타로의 나머지 56장 카드들은
검 - 왕실귀족
등으로 11 - 13세기 당시 중세유럽의 사회계급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사농공상(士農工商)과의 일치점을 통해 사제와 승려가 공민(工民)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도 있다.)
이상에서 거론한 타로카드의 사상(四像 : 음양의 교번으로 생겨나는 4가지 양태)들은 훗날
검 - 왕실귀족은 : 스패이드
등으로 그 상징형이 조금씩 변화되게 되지만 그래도 역시
사제의 상징인 하트는 : 성직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미간 성선의 돌출
(연속교배할 경우 돌연변이인 <언청이>가 태어난다.)를 상징하고 있으니
이 역시 인간들이 갖게 되는 <끊임없는 욕망>과 그에 따르는 <부단한 집착>들이 <조상의 업보>로 인해 물려받게 되는 7가지 나쁜관상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쎄븐 사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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