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점쟁이의 괘변
얼마 전 여자친구랑 점집에 갔었습니다.
하며 호통을 치더라고요.
그랬더니….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Singapore 원글보기
메모 :
'유머엽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이대 별 팬티 벗기 (0) | 2016.06.10 |
---|---|
[스크랩]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 (0) | 2016.06.09 |
[스크랩] 여성용 비아그라 (0) | 2016.06.04 |
[스크랩] 갱산도 사투리와 망사지갑 (0) | 2016.06.03 |
[스크랩] 어디한번 어서 와보시지효 (0)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