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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활 건강

발란스건강 2016. 3. 8. 14:53

[아침 자고 일어난 뒤 나는 입냄새 이유]

아침에 기상후 나는 입냄새의 원인은 밤새 침착된 플라그와 세균의 대사물질이며, 수면중에 타액분비 및 혀운동이 감소하면서 입안이 마르게 되는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따라서 양치질을 하게 되면 플라그가 제거되고 수분공급도 되어 냄새가 없어진다.


자기전에 할 수 있는 아침 구취를 감소시키는 방법  

1. 잠자기 4시간전에는 금식, 특히 커피, 녹차, 우유, 우롱차, 오렌지쥬스는 구취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피하고 물을 마시는 것은 좋다.

 

2. 취침전에 양치질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구취예방 뿐아니라 치주염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때 치실 등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의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


3. 가글액을 사용하는 것도 구취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잠잘때 입을 벌리고 자면 아침에 구취가 심해지므로 높이가 적당한 베개를 이용하고 

    바로 누워자는 것이 좋다. (취침 4시간 전부터 금식, 물마시기, 양치질)



[공복을 달래주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

1) 곤약 95% 수분으로 구성되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으며 포만감을 준다.

    비만과 변비 해소 식이요법이 중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실곤약잡채, 곤약비빔면,

    곤약인절미, 곤약 과일샐러드

2) 양배추 칼로리가 낮은 채소로 식이섬유 풍부해 변비에 좋고 포만감을 준다.

    여드름과 미백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위장병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배추찜, 양배추쌈,

    양배추싹샐러드, 오이 양배추 무절임, 양배추즙

3) 미역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강압·항암·항응혈·해독작용)이며 변비에도 좋다
.

     미역나물, 미역 오이초무침, 미역 오이냉국

4) 다시마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숙변 해소에 좋다.

     다이어트로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든다. 다시마쌈 , 다시마조림, 다시마채무침

5) 미나리 비타민을 비롯해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과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다.

    풍부한 수분과 섬유소는 장의 활동을 원활히 변비를 해소하며 철분과 칼슘이 정신을

    맑게하고 혈액을 보호한다. 미나리무침, 미나리나물, 숙주 미나리무침, 콩나물 미나리무침

6) 호박 체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부기와 당뇨, 비만, 신장, 위장장애에 효과
 

     호박잎찜, 호박조림, 애호박찜, 감자 호박국

7) 새싹채소
칼로리가 낮고 예방 기능을 하며 안의 독소를 없앤다.

     비타민이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각종 무침과 샐러드, 전의 고명

8) 한천 우뭇가사리 해조류로 열량 0㎉에 가까워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성질이 따뜻해 몸이 사람이 먹으면 혈액과 호르몬 분비를 정화한다한천 김말이,

    한천냉채한천냉국, 한천 새싹채소샐러드

9) 버섯 불로장생의 명약이라고 불린 만큼 몸에 좋은 수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칼로리가 낮아 많이 섭취해도 무방  녹차소스를 뿌린 버섯구이, 모둠 버섯찌개,

     버섯그라탱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중년사랑(부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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