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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로는 얼마든지

발란스건강 2016. 2. 22. 09:21

 

말로는 얼마든




어느 75 세 되신 할아버지가 의사를 찿아갔다.



"의사 선생!

내 말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예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선생님이 연세가 높으셔서 그런겁니다.



"그런 소리 마슈

내 친구는 80 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번씩 안하고는 못 배긴다고 자랑하던걸  엉!"



"아~! 선생님께서도

말로는 얼마든지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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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한 송(韓 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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