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향기글

[스크랩] 가난한 마음의 행복

발란스건강 2015. 12. 4. 09:19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에서-

 

    
 
<알뜰의향기가 드리는 글>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눈이 내리고 제법 날씨가 추워 젔습니다

어느새 겨울추위가 닥아왔습니다

올 겨울 감기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날 이여 가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알뜰의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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